딸아이가 딱 한개의 씨앗을 심어 난 한송이의 꽃(과꽃?)입니다.
딸아이의 초등학교는 몇주째 메르스 예방차원으로 인한 외출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.
저 꽃도 바깥 세상이 그리운걸까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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와~~
신기하네요^^
아마 딸아이를 닮았을듯 하네요^^
와~~
신기하네요^^
아마 딸아이를 닮았을듯 하네요^^
딱 하나의 씨앗으로 피웠다는것도, 집안에서 저렇게 피웠다는것도 모두 신기한듯 합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