딸아이가 딱 한개의 씨앗을 심어 난 한송이의 꽃(과꽃?)입니다.
딸아이의 초등학교는 몇주째 메르스 예방차원으로 인한 외출 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.
저 꽃도 바깥 세상이 그리운걸까요...
'My Photo 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삼형제 (0) | 2015.07.08 |
---|---|
해녀를 기다리며 (0) | 2015.07.08 |
마음은 달린다 (0) | 2015.07.03 |
휴식 (0) | 2015.07.03 |
채송화 - 아침이 왔다 (2) | 2015.07.0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