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C evo4G+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체함 손으로 쓴, 따뜻한 사랑이 담긴 편지 한통이 왔으면... * 꼭 사랑이 아니라도 손으로 적은 편지를 받을때의 두근거림이란...너무나도 빨리 변해가는, 빠른것을 바라는 세상... 더보기 하늘길 3 어쨌거나, 원하든 원치않든 그렇게 흘러가고, 그렇게 같이 살아간다... 더보기 하늘길 2 관리, 기득권, 정치, 이탈 그리고 일탈...왜? * 처음엔 비네팅처럼 보이는 부분이 렌즈의 얼룩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닌가 보다. 특정 촬영 모드에서 하늘 촬영시 꼭 이렇게 나타난다. 프로그램적인 한계? 버그?...어쨌거나 고맙다...나름 멋지네. 더보기 하늘길 멀지 않았다... 더보기 얼룩진 하늘 7월의 더운 오후. 사진을 보고 렌즈를 봤더니 얼룩이 있었다. 렌즈가 아니라도 내 마음에 얼룩이 있었으리... 더보기 창문과 허공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을 바라보며 사진을 남기려 셔터를 누른다. 하지만 셔터를 누르기 직전 왜 사진으로 남기려 했는지 이내 망각한다. 그저 찍는다. 이미 내 의식은 허공만 맴돈다. 더보기 이전 1 2 다음